Tae Hyun Kim (Lowell)

Strong Ignorability

3분 읽기 #causal-inference#potential-outcomes

정의

강한 무시가능성(strong ignorability)은 Ignorability와 Positivity 두 가정을 함께 묶은 조건이다.

(1) Ignorability)W ⁣ ⁣ ⁣(Y(0),Y(1))X(2) Positivity)0<P(W=1X=x)<1,x\begin{align} \text{(1) Ignorability)} \quad & W \perp\!\!\!\perp (Y(0), Y(1)) \mid X \\ \text{(2) Positivity)} \quad & 0 < P(W=1 \mid X=x) < 1, \quad \forall x \end{align}

Rosenbaum & Rubin (1983)이 정의한 개념으로, 관측 연구에서 인과 효과를 식별(identification)하는 충분조건이 된다.


직관적 이해

두 가지 조건의 역할

가정역할
Ignorability처치(treatment) 선택이 XX로 완전히 설명된다 (no hidden confounders)
Positivity모든 XX에서 처치군과 대조군이 모두 관측된다 (no extrapolation)

두 조건은 어느 하나만으로는 부족하고 둘 다 필요하다.

  • Ignorability만 성립하면 일부 영역에서 추정이 불가능하다.
  • Positivity만 성립하면 선택편향(selection bias)이 해결되지 않는다.

왜 중요한가?

성향점수의 핵심 정리

강한 무시가능성이 성립할 때 다음이 따라온다.

W ⁣ ⁣ ⁣(Y(0),Y(1))X    W ⁣ ⁣ ⁣(Y(0),Y(1))e(X)W \perp\!\!\!\perp (Y(0), Y(1)) \mid X \implies W \perp\!\!\!\perp (Y(0), Y(1)) \mid e(X)

즉 고차원(high-dimensional) XX를 스칼라 성향점수(propensity score) e(X)e(X) 하나로 축약할 수 있다.

인과 효과 식별

강한 무시가능성이 성립하면 다음이 성립한다.

E[Y(w)X=x]=E[YW=w,X=x]E[Y(w) \mid X=x] = E[Y \mid W=w, X=x]

따라서:

ATE=EX[E[YW=1,X]E[YW=0,X]]\text{ATE} = E_X[E[Y \mid W=1, X] - E[Y \mid W=0, X]]

검증 가능성

구성요소검증 가능성
Ignorability불가능 (관측되지 않은 교란변수(confounder)는 확인할 수 없다)
Positivity가능 (성향점수 분포로 확인한다)
Strong Ignorability부분적으로 가능

간접 진단

  1. 공변량 균형 점검: 재가중 후 공변량(covariate)이 균형을 이루는지 확인한다.
  2. 위약 검정(placebo test): 처치 이전 결과에 효과가 나타나는지 확인한다.
  3. 민감도 분석: 가정 위반이 결과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한다.

관련 방법론

강한 무시가능성을 가정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.


가정 완화 시

강한 무시가능성이 만족되지 않을 때는 다음과 같이 대응한다.

Ignorability 위반 (Hidden Confounders)

  • 민감도 분석 - 가정 위반의 영향을 정량화한다
  • Deconfounder - 잠재 교란변수를 추론한다
  • Deep IV - 도구변수(instrumental variable)를 활용한다

Positivity 위반 (Lack of Overlap)

  • Trimming - 극단적인 성향점수를 제거한다
  • Overlap Weighting - 중첩(overlap) 영역에 강건하게 가중한다
  • Bounds estimation

관련 개념

  • Causal Assumptions Overview - 3대 가정 통합 정리
  • Ignorability - 조건부 독립 가정
  • Positivity - 중첩(overlap) 가정
  • 성향점수 - 강한 무시가능성의 핵심 도구
  • Balancing Score - 이론적 기초

참고 논문

  • Rosenbaum, P. R., & Rubin, D. B. (1983). The central role of the propensity score in observational studies for causal effects
  • yaoSurveyCausalInference2021 - Section 2.3

연결 그래프